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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점 ‘홀로 사는 노인돕기 복지초대전’ 준비
2005.11.24
- 대구지점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지역의 결식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홀로 사는 노인돕기 복지초대전’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두달 간 전개키로 하고, 복지기금 마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로 5년째 열리는 이 행사는 지역 내 무의탁 재가노인 및 불우노인세대들 중 끼니를 제대로 먹지 못해 굶고 있는 노인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음식점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대구지역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등 36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발행하는 1만원 권 티켓을 시민들에게 판매, 시민들은 참여업체에 가서 현금 대신 티켓을 사용하고, 참여업체는 사랑티켓으로 받은 판매액의 30% 이상을 복지기금으로 내게 된다.
대구지점은 재가노인복지협회와 함께 이달 초까지 판매금액의 30% 이상을 복지기금으로 낼 수 있는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은 업체 40군데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기간 동안 8000만 원의 복지기금을 모아 무의탁 결식노인들의 도시락, 밑반찬 지원 등 노인복지지원 기금으로 대구지역 재가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지점은 지난 2001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거리모금 행사, 후원계좌 모금 등을 꾸준히 펼쳐 모금액도 2002년 4660여 만원, 2003년 6640만 원, 지난해 7330여만 원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모인 성금은 전액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 노인들의 양곡비, 밑반찬, 난방비 등으로 지원됐다.
대구지점은 지난 4월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