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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하나로 상품과 정보가 내 손에! - TV 벼룩시장
2005.10.04
- 리모콘 하나로 상품과 정보가 내 손에! - TV속 디지털 시장, TV 벼룩시장
㈜티브이벼룩시장은 지난 2005년 1월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사용사업자’선정을 목적으로
방송위원회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2005년 4월 사업권을 승인 받아 그룹 계열사로
정식 출범했으며, 지난 9월 1일자로 정규 조직이 구성되어 업무 추진 중에 있다.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사업’이란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동되는 방송시장으로서, TV를 통해 유ㆍ무형 상품을 공급 판매하는 홈쇼핑 사업이다. 일명 ‘T-Commerce’ 라고도 하는데, 기존 아날로그 환경이 아닌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방송 서비스 되므로, 시청자가 TV를 시청하면서 리모콘 하나로 다양한 정보의 취득은 물론 상품 주문시 TV상에서 결재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90년대 말부터 서비스 되기 시작하여, 현재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방송이
활발하게 상용화되고 있는데, 국내의 경우 2004년 스카이라이프에서 시범 서비스를 보였으며,
현재는 기존 아날로그 방송 환경에서 디지털 방송 환경으로 전환하는 태동기라 할 수 있다.
상품판매형 T-commerce 사업권은 ㈜티브이벼룩시장과 기존 5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총 10개 회사가 승인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사업권을 승인받은 회사만 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T-commerce 사업의 유형<하단 그림 참조>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금번 ㈜티브이벼룩시장이 승인받은 사업권은, 유ㆍ무형의 상품을 유통시키는 홈쇼핑 사업은 물론, 무형의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용역제공형 방송도 송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T-Commerce의 유형 >

㈜티브이벼룩시장 사업은 방송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매체(케이블방송, 위성방송, DMB,
인터넷TV 등)를 통해 서비스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미래지향적 성장사업이다.
향후 미디어 사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공요인은, 시청자와 사용자의 시선을 고정시킬 수 있는 ‘재미(Funny)있는 내용’과 ‘유익한 정보의 제공’을 지향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보하여 서비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티브이벼룩시장은 현재 특화된 콘텐츠 확보에 우선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티브이벼룩시장은 ‘향후 5년 이내에 그룹의 새로운 수종사업으로 성공한다’는 목표하에, 당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장에 단계별로 진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실행 전략은 1단계로 현재의 다양한 생활정보 기반 콘텐츠(부동산, 구인구직, 지역정보, 자동차 등)를 방송 환경에 맞도록 특화시켜 초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2단계로 상품판매를 위한 연동형 방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이러한 목표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하여, 콘텐츠별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국내 유수의 방송사업자들과 사업 검토 및 전략적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